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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가격은 똑같으나, 일요일와 공휴일은 TC가 1만원 여직원에게 더 지급됩니다. 유선 전화가 힘드신 분은 아래 이메일 및 카카오 톡, 텔레그램을 이용하여 연락주셔도 됩니다. 담당 웨이터에게 약간의 팁을 챙겨주세요.원활한 룸관리를 위해서 챙겨주는 팁은 즐거운 술자리를 위한 작은 배려입니다. 아가씨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서비스직 특성상 다정하게 대한다면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 받습니다. 한 군데만 가는것 보다는 역시 충분한 경험치를 위해서 여러군데 다녀보고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내공을 쌓고 초보자끼리 가지마시고 경험이 있는분과 가면 좋습니다.
2019년 2월 경, 대부분의 셔츠룸(란제리)업소가 티씨를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내리는 사건이 있었다. 테란(현재 헐리우드)을 제외한 모든 업소가 티씨를 내렸는데, 이에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업계에서 종사하는 언니들은 항의하며 셔츠룸에서 일하지 말자는 의견을 여러 번 표명하기도 했다. 영업진들이 티씨를 9만원으로 내린 이유가 매우 부당했기 때문이다. 한 방이 1시간 30분이므로 하루에 12시간 30분을 일하고 30일을 일해야 그 돈을 벌어갈 수 있다.
초이스 후 인사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실텐데요.드레스를 입은 파트너가 노래를 틀고 손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섹시한 흰셔츠로 갈아입는 시간이며 일반적인 하이퍼블릭 업소에 비해 마인드가 훌륭하며 터치가 수월합니다. 손님이 룸 안으로 입장하고 여성 접객원을 선택한 후 셔츠로 갈아입고 접대한다고 해서 셔츠룸으로 불린다. 강남구에서 유행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일명 “강남 셔츠룸”이라고도 한다. 원래 란제리(슬립)로 갈아입는 란제리 룸이었는데 2010년경 대부분 셔츠룸으로 바뀌었다. 셔츠룸을 흔히 “란제리 룸”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아직도 사랑받는 업종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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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1종 등록업소로서 운영되는 동안 단한 번의 사고없이 진행되어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단점들을 보완하여 가격은 적당한 수준에 맞추고 사이즈는 최고로 끌어올려 면접을통하여 수질 높은 여매니저들만 출근 시키는게 바로 레깅스룸입니다. 레깅스복 자체가 몸매가 받쳐주지 않으면 입지도 못할뿐더러 사이즈가 상당히 좋아야 레깅스룸에 맞는 컨셉을 유지할수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단점을 커버해줄 저렴한 주대와 T/C 그리고 시스템적인 홀복에서 흰와이셔츠로 환복 즉 상의탈의를 하여 오로지 와이셔츠만 입는 그런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어 탈의구조이기 때문에 후한 마인드와 터치부분이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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